제가 지금까지 포스팅한 전설의 포켓몬 그리고 레이드로 출시된 환상의 포켓몬에 대해 총 정리하겠습니다.

알아보기 쉽게 표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상성에서 이중약점은 볼드체(굵은 글씨)로 해놓았습니다.

레이드가치는 1~5로 표시되며 각각

1 : 무패 이하

2 : 무패 적당

3 : 무패 + 약간의 프패/원격 레이드패스

4 : 무패 + 프패/원격 레이드 패스

5 : 모든 패스 + 추가 구매 요망

으로 정리했습니다.

이상입니다.

혹시나 잘못된 내용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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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지방은 사실 어릴 때 포켓몬을 보셨던 분들은 낯설어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지방의 전설의 포켓몬들은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포켓몬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합체라는 개념이 등장하는 세대이기도 하구요. 아직 포고에는 구현이 안되었지만...

먼저 고라니온 코바르온입니다.

강철과 격투라는 상당히 레이드에 많이 쓰일 법한 타입이지만...

공격력이 200도 못미치고 방어도 200대 초반이라 엄청 좋은 스펙이 아닙니다.

게다가 스킬도 강철로밖에 통일이 불가능하고 그 마저도 성능이 구닥다리입니다.

레거시기술인 성스러운칼이 있을 경우 pvp에나 조금 쓰일 수 있습니다.

이로치도 있긴 해서 무패만 씁시다.

황소 테라키온은 바위와 격투라는 독특한 타입을 가진 포켓몬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 돌마기, 거대코뿌리를 능가하는 성능을 가진 바위타입 포켓몬이라 등장하자마자 바위타입 1위를 찍었습니다.

지금은 레거시기술로 암석포를 배운 거대코뿌리가 1등이지만 아직까지도 많이 쓰이는 좋은 성능의 전설입니다.

공격력이 높기 때문에 레이드에서 많이 이용됩니다.

이로치도 있고 자주 쓰이기 때문에 무패와 프리미엄 패스 약간 쓰면 괜찮습니다.

비리비리디온은 풀과 격투라는 타입을 가진 상추 전설입니다

포획하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그냥 도감등록하고 끝내세요.

이로치가 있긴 하지만... 청상추와 적상추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무패도 아까운 불운의 포켓몬입니다.

단일 비행타입의 토네로스입니다.

얘도 입지가 바닥입니다.

도감등록만하고 끝내십시오...

비행, 전기 타입의 전설 볼트로스입니다.

토네로스와 마찬가지로 도감등록만 하시고 끝내세요...

땅, 비행타입의 랜드로스입니다.

이 랜드로스는 다른 두 도깨비 전설인 토네로스, 볼트로스보다 월등히 좋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공격력이 200대 후반이며 동시에 대지의 힘이라는 막강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땅타입 상위권에 등극합니다.

후에 나올 영물폼은 훨씬 더 강력한 스탯을 보유하고 있으니 사탕을 모아놓기에도 좋은 포켓몬입니다.

무패와 약간의 프패정도면 적당합니다.

레시라무는 생긴것도 아름다운 불, 드래곤 타입의 전설입니다.

출시하자마자 불타입 1위로 등극하였습니다.

최대 cp가 4천을 넘으며 불타입으로 스킬 통일이 가능합니다.

추후에 합체도 구현이 되는 아주 잠재성이 높은 포켓몬입니다,

무패와 프패, 원격 레이드 패스까지 다 써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고성능 포켓몬입니다.

레시라무와 함께 하나지방의 간판 포켓몬인 드래곤, 전기타입의 제크로무입니다.

레시라무와 마찬가지로 나오자마자 전기타입 1등으로 등극했습니다.

용성군을 배워서 드래곤 타입으로는 성능이 부족한 레시라무와 다르게 제크로무는 용의숨결, 역린이라는 강력한 스킬을 배울 수 있고 4천이 넘는 cp를 가지고 있기에 드래곤 타입으로도 상위권입니다.

드래곤, 전기타입 덱을 갖추기 위해서 가지고 있는 모든 패스들을 소진시키고 동시에 더 구매하셔서 잡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추후 합체도 구현이 되는 잠재성 마저 최고인 포켓몬입니다.

얼음, 드래곤 타입의 목디스크걸린 전설 큐레무입니다.

성능은 크게 좋은 편이 아니지만 위의 사진에 나와있듯이 합체가 추후 구현될 예정이어서 잠재성이 어마어마합니다.

나중을 대비해서 좋은 개체를 몇 마리 잡아 놓는게 좋습니다.

무패와 약간의 프패정도면 적당합니다.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과거 포켓몬스터 dp에서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던 바로 그 포켓몬!

디아루가와 펄기아가 속한 신오지방의 전설의 포켓몬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먼저 시간의 포켓몬으로 유명한 강철, 드래곤 타입의 디아루가입니다.

이 디아루가는 강철, 드래곤이라는 말도 안되는 타입 조합을 가진 최상위 포켓몬으로 이 타입으로 pvp, pve 모두에서 확약이 가능합니다.

디아루가는 공격력이 방어력보다 높아 레이드에서도 많이 쓰이는데요.

cp가 무려 4천이 넘어갈 뿐더러 스킬 또한 강철로 통일하거나 드래곤으로 통일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이로치는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보이는 대로 다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펄기아는 디아루가와 대적하는 것으로 많이 알려진 물, 드래곤 타입의 포켓몬입니다.

공격력이 디아루가보다 약간 높지만 대신 cp가 4천을 넘지 못하고 타입 또한 물, 드래곤이라 같은 드래곤한테 녹아버리는 안타까운 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로는 스킬을 통일할 수 없고 대신 드래곤으로 통일이 가능합니다.

아직 이로치도 풀리지 않았고 드래곤에서 워낙 좋은 포켓몬들이 많기에 그냥 무패 + 약간의 프패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히드런은 강철, 불꽃 타입의 포켓몬입니다.

한 때 히드런에게 화염방사 스킬이 달려서 불타입 1티어로 급상승했으나 후에 메가진화와 레시라무의 등장으로 입지가 낮아졌습니다.

그래도 강철 타입이 섞여있는 탓에 얼음타입이나 비행타입을 상대로 카운터를 칠 수 있고 공격력도 높은 축에 속하기에 적당히 잡아두면 좋습니다.

이로치도 존재하며 불타입으로 스킬 통일이 가능합니다.

무패와 약간의 프패정도면 적당하며 불타입 덱을 구성하기에 적합한 가성비포켓몬입니다.

헤이아치컷을 한 것처럼 보이는 노말타입 레지기가스입니다.

EX레이드와 스페셜리서치로 풀렸으며 cp가 게을킹 다음으로 2위인 4337입니다.

그러나 cp만 높지, 레이드,pvp 등에서는 크게 활약하지 못하는 깡통입니다.

그냥 도감 등록용으로 하나 잡으시면 적당합니다.

기라티나는 고스트, 드래곤 타입 포켓몬으로 특이하게도 어나더폼, 오리진폼 두 개가 존재합니다.

먼저 어나더폼 같은 경우 공격력보다 방어력이 높고 체력이 매우 높은 pvp용 포켓몬입니다.

pvp가 나오기 전에는 그저 기라티나 오리진폼을 위한 사탕 수급용 포켓몬에 불과하였으나 pvp가 등장함에 따라 입지가 대폭 상승한 인생역전 포켓몬입니다.

대신 레이드에서 쓸 경우 귀가 간지러울 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리진 폼의 경우 고스트 타입 명실상부 1위 포켓몬으로 어마어마한 입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드래곤 타입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나 보통은 고스트타입으로 씁니다.

보이는 즉시 다 잡으시는 걸 추천드리며 모든 패스를 다 써도 아깝지 않는 최고의 포켓몬입니다.

두 폼 다 이로치가 존재하지만 레이드로 풀린 것은 어나더폼 기라티나 뿐입니다.

크리세리아는 에스퍼 타입의 포켓몬으로 pvp만을 위한 포켓몬입니다.

형편없는 공격력에 비해 높은 방어력과 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교환해서 cp를 떨어뜨린 후 슈퍼리그에 쓰거나 혹은 강화를 시켜서 하이퍼리그에 쓰는 정도입니다.

이로치가 있지만 그냥 무패정도만 쓰고 치웁시다;;

하도 재탕을 많이해서 보기도 싫습니다...

해파리포켓몬 지식포켓몬 유크시는 에스퍼타입 전설입니다.

그냥 도감등록만 하세요...

잡기도 어려운데 쓸데도 없습니다.

필드에서도 극악의 확률로 등장을 한다고 하며 실제로 잡은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유크시, 아그놈, 엠라이트는 지역한정 포켓몬으로 아시아에 출현하는 유크시를 제외하고는 비행기를 타고 다른 지역을 가셔야만 잡으실 수 있습니다.

셋 다 쓸데는 없습니다...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상으로 신오지방 전설의 포켓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은 pixabay에 이어 무료 이미지를 얻는 사이트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 사이트는 바로 unsplash라는 사이트입니다.

https://unsplash.com/

위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원하는 대상을 중앙의 검색창에 입력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나오는데 원하는 사진을 하나 클릭합니다.

이렇게 팝업 형식으로 뜨게 되는데 여기서 상단 우측에 Download free라는 버튼을 통해 원하는 크기를 고르면

다운로드가 바로 됩니다.

지난 번에 포스팅한 pixabay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되어있고 둘 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주 좋은 사이트입니다.

감사합니다.

호연지방은 관동 성도보다 많은 전설들이 등장했죠.

요약하면 골렘 삼인방, 비행기 남매, 그리고 그란돈, 가이오가, 레쿠쟈가 있습니다.

먼저 골렘 삼인방부터 살펴보죠.

레지락은 생긴 것에서 티가 나는 것처럼 바위 타입 포켓몬입니다.

공격력보다 방어력에 치중한 포켓몬으로 레이드에 부적절합니다.

이로치가 있어도 실용성이 없어서 무패정도로 끝내면 됩니다.

레지아이스도 이름과 생긴것에서 티를 내죠.

얼음 타입 포켓몬입니다.

레지락과 마찬가지로 방어에 치중한 포켓몬입니다.

pvp에서도 그닥이고 레이드에서도 성능 꽝인 포켓몬입니다.

이로치 얻을 겸 무패만 씁시다.

깡통처럼 생긴 이 녀석은 강철 타입의 레지스틸입니다.

공격력 낮고 방어력만 높은 이녀석의 한 때 별명은 깡통이었으나 록온이라는 기술을 얻음과 동시에

pvp 최상위 포켓몬으로 군림한 인생역전 포켓몬입니다.

레이드에서는 쓰면 욕먹을수도 있으니 pvp에서만 씁시다.

무패에서 pvp를 위해 프패 약간 쓰면 좋습니다만 신규유저분들은 레이드에 더 도움되는 걸 잡으시는게 좋습니다...ㅎ

다음은 비행기 남매입니다.

라티아스는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200을 넘는 괜찮은 드래곤, 에스퍼 타입 포켓몬입니다.

호연지방부터 첫 드래곤 타입 전설이 등장했는데요. 

방어력이 좀 더 높다는게 아쉽지만 괜찮은 전설입니다.

이로치가 황금색으로 매우 예쁘고 성능도 적당해서 무패에 프패 몇장 섞어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추후에 메가진화도 있으니 잠재성이 꽤 있는 포켓몬입니다.

비행기 남매의 오빠격인 라티오스입니다.

공격력이 방어력보다 높지만 역린이 아닌 드래곤 크루가 달린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레이드용으로 적당합니다.

무패에 프패 몇장 섞어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또한 이로치가 민트색으로 매우 예쁘며 추후에 메가진화가 기대되는 녀석입니다.

다음은 초전설 포켓몬 세 마리입니다.

먼저 가이오가입니다.

범고래처럼 생긴 물타입 초전설 포켓몬인 가이오가는 높은 공격력과 준수한 방어력 및 체력을 가진 최정상급 성능을 지녔습니다.

물타입 압도적 1등으로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보이면 닥치는대로 다 잡으세요.

프패, 리모트 레이드패스 등등 가지고 있는 모든 패스를 다 써도 아깝지 않습니다.

이로치도 예쁘고 레이드에서 실용성도 최고인 가이오가였습니다.

40렙까지 강화할 시에 4000이 넘어가는 엄청난 cp를 보유하게 됩니다.

최근에 파도타기 스킬이 해금되어 성능이 더 높아졌으며 원시회귀라는 것도 추후에 구현이 될 수 있습니다.

전용기인 근원의 파동도 더미데이터로 구현이 되어있으니 많이많이 잡아놓읍시다.

랍스터를 닮은 이녀석은 그란돈이며 땅타입입니다.

땅타입 1티어 포켓몬입니다.

땅타입 자체가 수요도 높고 좋으며 기본 스탯이 최정상급 가이오가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고로 이녀석도 닥치는대로 보이는대로 다 잡으시면 됩니다.

40렙까지 강화할 시에 4000이 넘어가는 엄청난 cp를 보유하게 됩니다.

전용기인 단애의 칼도 더미데이터에 있고 원시회귀도 있으니 많이많이 잡아주세요~!

설명조차도 천공포켓몬으로 멋있는 레쿠쟈입니다.

그란돈, 가이오가와 마찬가지로 보이는 대로 다 잡으셔야합니다.

드래곤 1티어로 군림하는 레쿠쟈는 아직 구현은 안 되어 있는 메가진화가 있으며 전용기인 화룡점정도 추후에 구현이 될 것입니다.

공격력이 매우 높으나 방어력이 낮아 pvp로는 실격입니다.

대신 레이드 최단 클리어 등등 레이드에서 매우 잘 쓰이며 스킬 또한 역린이라는 드래곤 타입 최상기가 있습니다.

비행타입으로도 불새를 가진 파이어 다음으로 가는 1티어 포켓몬입니다.

검은색의 이로치 또한 레쿠쟈의 매력을 더해주므로 가능한 많이 잡으시길 바랍니다!!!

표를 통해 요약해보도록 할게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거나 컴퓨터를 좀 배워보신 분들이시라면 React, Angular라는 말을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최근 크로스 프레임워크(cross framework)라는 부분이 수면위로 떠올라 화제가 되고 있는 중인데 이 크로스 프레임위크의 두 축을 담당하는 플러터(Flutter)와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라는 것도 아마 접해보신 분들이 계실 거구요.

React란 React JS라고도 부르며 쉽게 설명드리면 하나의 라이브러리(library)입니다. 

파이썬이나 여러 다른 언어에서 import 등을 통해 가져오는 그런 라이브러리 말입니다. 

소스파일이 무료로 공개가 되어있는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이며 언어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합니다.

이 리액트가 앞으로도 전망이 좋은 언어인데 그 이유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sns 회사 중 하나인 페이스북이 이 리액트를 지원하고 개발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React Native란 단순히 라이브러리에 국한된 React JS를 위한 프레임워크(framework)입니다.

이 리액트 네이티브의 특징은 바로 크로스 프레임워크라는 점인데 이는 하나의 언어로 iOS, 안드로이드 둘 다 똑같이 실행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어떤 앱을 개발하여 출시를 할 때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 어플을 올릴 때 똑같은 어플리케이션을 두 개를 만들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iOS를 스위프트(swift) 혹은 오브젝트씨(Objective-C)라는 언어를 이용하여 만들어야했고 또 하나는 android를 java나 코틀린(kotlin)이라는 언어를 통해 만들어야했죠.

하나의 어플을 만드려고 하는데 무려 두 가지 다른 언어로 똑같은 앱을 만드는 건 비용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너무나 손해였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어플 하나를 만들기 위해 개발자를 두 명이나 고용해야헸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전 세계의 75퍼센트나 차지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수요가 높아서 공급도 덩달아 높았습니다.

당연히 개발자가 넘쳐났지요.

문제는 iOS였습니다.

iOS의 경우에는 안드로이드의 3분의 1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적기에 당연히 개발자도 적었고 현재도 적습니다.

개발자 수가 적은 만큼 안드로이드 개발자보다 높은 급여를 지급하여야 하죠.

그러나 크로스 프레임워크인 플러터나 리액트 네이티브를 이용한다면 한 명의 개발자, 1개의 어플만 개발해도 충분하죠.

심지어 프론트엔드 웹 프레임워크 3대장 중 하나인 앵귤러(angular)도 앵귤러 네이티브라는 것을 개발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잘난 척 할 수 있는(?) 약간의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act Native 이미지 출처: https://media.vlpt.us/images/dojunggeun/post/844467ba-3be9-4c53-a9ea-39340dca558f/React-Native-Titre.png /

flutter 이미지 출처 : flutter-ko.dev/assets/flutter-lockup-4cb0ee072ab312e59784d9fbf4fb7ad42688a7fdaea1270ccf6bbf4f34b7e03f.svgflutter-ko.dev/assets/flutter-lockup-4cb0ee072ab312e59784d9fbf4fb7ad42688a7fdaea1270ccf6bbf4f34b7e03f.svgflutter-kr.io/images/flutter-logo-sharing.png

오늘은 성도지방 전설의 포켓몬입니다.

성도지방은 사실 크게 구미가 당기는 포켓몬은 없습니다ㅠ

참새 두 마리와 개 세마리로 요약이 가능합니다.

먼저 라이코입니다.

이 라이코는 타입 중에 희귀한 축에 속하는 전기타입으로 나름 실용적인 포켓몬입니다.

공격력도 준수한 편이고 나머지 스탯도 고루 적당합니다.

단점은 이 라이코를 상회하는 포켓몬들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이로치도 있으니 무패에 약간의 프패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음은 앤테이입니다.

포켓몬 타입들 중에 많다고 할 수 있는 불꽃타입 포켓몬입니다.

이로치도 있긴하지만 불타입 포켓몬 중에 좋은 포켓몬이 워낙 많다보니...

그냥 무패정도면 충분합니다.

스이쿤입니다.

물타입 포켓몬이지만 성능은 방어력에 치중된 pvp포켓몬입니다.

pvp를 위해서는 잠재스킬도 물타입이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pve, 즉 레이드에서 쓰면 욕먹습니다.

제가 마음속으로 욕할거에요...

오죽하면 별명 중에 스레기이쿤이 있을까요ㅠ

이로치가 있지만 무패도 아깝습니다...ㅠ

전설인데도 일반 포켓몬한테 밀리는 불운의 포켓몬입니다.

개 세마리에 이어 칠색조입니다.

칠색조는 참 애매한 포지션입니다.

불꽃 비행인데 문제는 일반 스킬이 비행 스킬이 없습니다.

불꽃은 최근에 불태우기라는 스킬이 생겨서 자속 통일은 가능합니다.

잠재파워라는 스킬 중에 불꽃, 비행이 있긴한데 확률이 랜덤입니다.

이로치가 있지만 솔직히 무패쓰기도 사실 아깝습니다.

딱 무패만 쓰고 끝냅시다.

생긴 것만 보면 엄청 강력하게 생긴 루기아입니다.

에스퍼 비행이라는 신기한 타입을 지니고 있는데 하필 공격력이 낮습니다...

이 루기아 또한 레이드에서 쓰면 속으로 갸우뚱(?) 하시는 분들이 계실 정도입니다.

에어로블래스트라는 전용기가 해금된 상태지만 pve에서 쓰기에는 여전히 별로입니다.

대신 이로치가 색이 매우 예뻐서 이로치를 얻기 위해 많이들 도전합니다.

그래도 무패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 또 레이드에 대해 다뤄보려 합니다.

레이드를 하려면 레이드 패스권이 필요한데 이 레이드 패스권이란 항상 부족합니다.

그래서 알이 떳다고 무조건 잡는 것 보다 좀 더 전략적으로 잡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입문자 분들의 가장 최우선적 조건인 강함, 그리고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어 평가를 하겠습니다.

우선 관동 전설포켓몬을 우선 다루겠습니다.

1세대, 즉 관동 지방에는 참새 3마리와 외계인 1마리가 있죠.

바로 프리져, 썬더, 파이어, 뮤츠 입니다.

프리져는 포켓몬고 레이드에서 많이 쓰이는 얼음 타입을 가진 포켓몬이지만 공격력보다 방어력이 좀 더 높은 포켓몬으로 레이드에서는 크게 쓰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pvp에서도 상성이 워낙 많다보니 크게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최대 CP도 높은 편이 아니지요.

물론 이로치라고 하는 색이 다른 포켓몬이 존재하지만 이로치는 사실상 강함과는 무관하므로 프리저는 딱 도감 등록 및 무료 패스 사용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파이어입니다.

파이어는 공격력이 높아 레이드에서 가끔 씁니다.

그리고 비행 타입 레거시(특정 시기에만 얻을 수 있는) 기술인 '불새' 는 파이어를 비행타입 1위로 올려주었죠.

그래서 불새라는 기술이 해금되었을 때는 프리미엄 패스를 쓰면서 잡을 가치가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른 불타입 상위 포켓몬들에게 밀리기 때문에 무료패스 위주로 레이드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로치도 존재합니다.

썬더는 포켓몬고에서 희귀한 타입에 속하는 전기 타입입니다. 

한 때 전기 타입이 별로 없어서 거의 필수적으로 쓰였으나 현재는 전기 전설 포켓몬이 더 나와서 많이 위상이 내려갔습니다.

무료패스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론 이로치도 있습니다.

대망의 관동지역을 대표하는 전설, 뮤츠입니다.

뮤츠는 다른 모든 포켓몬들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공격력을 지닌 전설입니다.

단점은 레이드에서 많이 쓰지 않는 에스퍼타입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뮤츠의 무지막지한 공격력이 상성을 무시하고 깡딜을 넣습니다.

그래서 모든 타입에서 2순위 정도는 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뮤츠는 전용기인 사이코브레이크가 있는데 이 기술은 레거시 기술입니다.

요약하면 사이코브레이크가 풀린 상태로 레이드가 출시될 경우, 가지고 있는 모든 패스를 다 쓰셔도 아깝지 않으며 패스를 더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사이코브레이크가 풀리지 않은 상태일 경우, 무료패스, 더 나아가 약간의 프리미엄 패스를 쓰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사탕 수급용으로 많이 잡는 것도 좋죠.

포켓몬 극장판 뮤츠의 역습 출시 기념으로 등장한 아머드 뮤츠는 겉보기에는 엄청 세보이지만 안타깝게도 공격력과 방어력의 위치가 바뀌어버린 pvp용 포켓몬입니다.

pvp에서는 높은 방어력과 사이코브레이크(레거시)라는 차징 빠른 전용기가 있기에 나름 입지가 있지만 레이드에서는 쓰면 욕먹는 안타까운 녀석입니다.

아머드 뮤츠는 그냥 무료 패스만 쓰면 됩니다.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레이드 가치는 1~5의 수치로 나타냅니다.

이상으로 관동지방 전설 포켓몬 레이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포고되세요~!!!

안녕하세요 트레이너 여러분!

오늘은 포켓몬고 입문자용 가이드 세 번째 파트입니다.

포켓몬고는 처음 출시된 이후로 계속해서 발전을 해왔습니다.

초기에는 진짜 포획이 다였죠...

그러나 레이드라는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로 포켓몬고는 판도가 확바뀌었습니다.

그럼 레이드를 안해볼 수가 없겠죠!

사실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저분들이 강한 포켓몬을 가지고 레이드를 참여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쩔 수 없이 레이드를 할 때 버스를 타야합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직접 현장에 레이드를 참여할 수가 없죠ㅠ

대신 원격 레이드 패스라는 것을 도입하여서 멀리서도 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이 레이드를 함으로써 이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전설 또는 1~2티어 포켓몬들을 레이드 한번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포켓몬고의 단점은 바로 상위 포켓몬이 정해져있다는 점입니다.

즉 일부 포켓몬을 제외하고는 그 외에 포켓몬들은 그냥 도등(도감 등록)용이라는 것이죠ㅠ

이 상위 포켓몬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진화와 레이드가 있는데 진화는 사탕이 많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신 레이드 한번이면 전설, 그리고 상위 진화체 포켓몬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경험치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 전설 레이드 기준, 1판당 1만이라는 경험치를 줍니다.

이 1만이라는 경험치는 한 포켓몬을 직선 볼로 던진다는 가정하에 100마리를 잡을 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레이드 한판으로 1만이라는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니 엄청난 효율을 가져옵니다.

3. 이상한 사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한 사탕은 도구의 일종으로 모든 포켓몬의 사탕으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디아루가라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이 디아루가는 특정 시즌에만 나오고 그 외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디아루가 사탕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ㅠ

그러나 이상한 사탕을 쓰면! 디아루가 사탕을 언제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레이드 진행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변에 체육관이 보일 겁니다.

제 동네를 예로 들겠습니다.

지금은 저녁 타임이라 레이드 알이 떠있질 않습니다.

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체육관에 알이 떠있어야 합니다.

레이드는 해가 지기 전, 한국 기준으로 보통 10시 반 전에 레이드가 종료되며 6시부터 레이드 알이 생성이 됩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은색 알이 하나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은색 알은 흔히 5성, 즉 전설이나 환상 포켓몬을 의미합니다.

이 알 위에 시간이 표기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시간이 지나면 해당 알이 부화되면서 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부화된 알은 보통 45분동안 존재하며 45분이 지나면 알이 소멸되고 레이드는 없어집니다.

부화가 되었을 때는 알이 아니라 레이드 보스 포켓몬이 등장합니다.

해당 레이드 체육관을 터치하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위의 사진은 2019년 때의 포켓몬고라 원격레이드 패스가 없지만 지금은 멀리 있어도 원격 레이드 패스를 통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레이드를 참여하는 방법은 현장 레이드와 원격 레이드가 있습니다.

현장 레이드 패스의 경우

위의 두 패스를 쓰게 됩니다.

왼쪽의 패스의 경우 무료 패스(무패)라고 보통 부릅니다.

설명에 나와있듯이 하루에 1장을 얻을 수 있는데

만약에 체육관을 돌려서 패스를 얻은 다음, 당일 날 쓰지 않는다면 다음 날 레이드를 한 판하고 돌려서 또 얻을 수 있습니다.

즉 하루를 안쓰면 다음날 2장을 쓸 수 있는 거죠.

고수분들은 흔히 킵(keep)한다고도 합니다.

오른쪽의 경우 프리미엄 패스(프패)라고 하며 코인을 통해 한장씩 사거나 혹은 숍에서 박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하면 한장씩 주기도 하는데 보통은 코인을 모아서 박스를 사서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이 숍을 이용하는 것도 제가 나중에 최고의 팁을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

해당 장소에 가서 체육관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초록색으로 버튼이 생기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패스가 써지면서 레이드 대기실로 이동합니다.

현장 레이드의 경우 레이드가 떠있는 체육관 근처로 플레이어가 이동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격 레이드가 있습니다.

이 원격 레이드는 

이렇게 생긴 레이드 패스를 쓰며 이를 리모트패스라고 보통 부릅니다.

이 패스는 숍에서 또 살 수 있습니다. 

원격 레이드는 굳이 해당 체육관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지 않아도 멀리서 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박스를 통해 한꺼번에 싸게 많이 구매할 수 있는 프패나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무패에 비해 비싸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물론 이벤트로 한달에 몇 번씩 1코인, 또는 무료로 뿌리기도 하지만 그런 기회가 잘 있지는 않습니다ㅠ

그러면 본격적으로 레이드 버스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주변에 알이 떠있는 지 살펴봅니다.

알에는 은색 알, 메가진화 알, 노란색 알이 있습니다.

(이 알과 관련되서 또 추가로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초반에는 은색 알을 위주로 레이드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알이 언제 부화하는지 그 시각을 기억합니다.

2. 그 시각에 맞춰서 해당 체육관을 클릭합니다.

3. 알이 깨지는 순간에 들어가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줄줄히 많이 들어옵니다.

4. 기다렸다가 레이드가 시작되면 열심히 터치를 합니다.

5. 레이드가 끝나고 보상을 받은 뒤 포획을 합니다.

보통 첫 타임때 많이 사람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처음 부화했을 때 바로 들어가면 거의 레이드 클리어확률이 90퍼센트 이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레이드 첫 타임때 못들어가고 나중에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있다면?!

또는 카카오톡 톡방에서 레이드 공지가 있고 특정 시간에 레이드 참석을 하게 된다면?

그 때 확인해야할 것은 계정 수입니다.

5성정도 되는 레이드들은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아무리 강한 포켓몬이 많은 만렙 계정이라도 1계정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포켓몬고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규유저의 기준에서 버스를 탈 수 있는 레이드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기실에 자신을 제외한 계정들에서 38렙 이상 계정 수가 4개 이상

2. 대기실에 자신을 제외한 계정들에서 20렙 이상 계정 수가 8개 이상

만약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레이드 패스를 아끼기 위해서라도 눈물을 머금고 그 레이드 대기실을 나오셔야합니다ㅠ

단! 포켓몬고 단톡방에서 해당 레이드를 진행하기로 했다면 그때는 무조건 참여하셔야합니다.

이는 포켓몬고를 떠나 기본 에티켓으로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포켓몬고 게임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레이드를 클리어했을 경우 해당 포켓몬을 잡을 기회가 주어지는데

전설 및 환상 포켓몬의 경우 포획률이 매우 낮습니다ㅠ

그래서 이 때 쓰는 기술이 바로 원고정이라는 기술인데

이 원고정에 관한 내용은 유튜브에 포켓몬고 원고정이라고 치시면 이에 관한 영상들이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사실 영상만 보고 따라하기는 힘들겁니다.

그래서 레이드를 많이 돌려서 몇 마리 원고정으로 하다가 놓쳐보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원고정을 하실 수 있게 됩니다.ㅎ

이 원고정을 할 경우 포획률이 최소 85퍼센트 이상으로 상승하게 되니 꼭 배우시길 바랍니다!

2021년 1월 31일 기준으로 현재 5성은 앤테이가 출현하게 됩니다.

이 앤테이는 불 타입 중에서 2~3등급 정도 차지하는 중상워권 포켓몬으로 처음 포켓몬고를 하시는 분들이 잡으시면 좋습니다.

이로치라고 흔히 부르는 색이 다른 포켓몬도 종종 나오는데 이 포켓몬의 경우 포획률이 100%로 고정이 되어있어서 나왔을 경우 파인애플 열매를 먹이고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포획했을 때 사탕을 2배로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레이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